한국 살이

【한국 살이2】평범한 40대 일본인 아줌마의 혼잣말

matsusan 2023. 8. 9. 17:00

한국에서 10년 살다가 지금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나는 끝임없이 뭐가를 찾고 얻으려고 노력만 해왔었다.

그 때 30대 자녀 3명을 안고 한국인 남편과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이 이렇게 바빠질 줄 몰랐다.

지금 40대가 돼서도 여전히 바쁘다.

아니, 애초보다 지금이 훨씬 바쁘고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려워졌다.

그것이 나의 욕구인가 의무감인가...

아마 '욕심'일 것이다.